평소에는 정말 안쓰는 도스 명령어인데,

정작 필요할 때 모르면 파일의 수에 따라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작업 중에 하나죠..





굳이 말로 설명하기 보다 아래의 방법대로 명령어를 실행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1. 윈도우 왼쪽 하단부에 있는 [시작]을 클릭합니다.

2. [실행]을 클릭합니다.        (여기까지 단축키는 윈도우키를 누른 상태에서 R을 누르시면 됩니다.)

3. cmd 라고 입력 후 확인을 클릭합니다.

4. 검은생 화면이 뜨면, tree 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폴더의 구조가 나오는 것이 보이시죠?






그럼 이제 폴더 안에 파일까지 보이게 하려고 한다면 tree /f 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폴더와 폴더 아래의 파일까지 나오는 것이 보이시죠?   





마지막으로 이러한 정보를 파일로 만들어 볼까요? tree /f >> list.txt 라고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해당폴더로 이동해서 보시면 파일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 원하는 데이터를 보시기 위해서는 해당 폴더로 이동하여 명령어를 입력하셔야 합니다. ^^

  ((도스명령어 모르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상위폴더로의 이동 명령어는    >>  cd..
  - 하위폴더로의 이동 명령어는    >>  cd 폴더명    (ex:  cd windows)
  - 최상위폴더로의 이동 명령어는 >>  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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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콘솔 프로그램 LIST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tsmmc.msc : 원격 데스크탑 다중 사용
mmc : 관리창 설정(Console)
compmgmt.msc : 컴퓨터 관리
eventvwr.msc : 이벤트로그 확인
msinfo32 : 원격 컴퓨터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성 정보
dsa.msc : Active Directory 사용자 및 컴퓨터
azman.msc : 권한부여관리자
certmgr.msc : 인증서 스냅인
certsrv.msc : 인증서서비스(인증기관관리)
certtmpl.msc : 인증서 템플릿
ciadv.msc : 인덱싱서비스
dcpol.msc : 도메인 컨트롤러 보안 설정
devmgmt.msc : 장치관리자
dfrg.msc : 디스크조각모음
dfsgui.msc : 분산 파일 시스템
dhcpmgmt.msc : DHCP관리자
diskmgmt.msc : 디스크관리
dnsmgmt.msc : DNS관리
dormain.msc : Active Diretory 도메인 및 트러스트
dompol.msc : 도메인 보안설정
dssite.msc : Active Diretory 사이트 및 서비스
fxsadmin.msc : 팩스 서버 관리자
filesvr.msc : 파일 서버 관리자
fsmgmt.msc : 공유폴더
gpedit.msc : 그룹정책 편집기
ias.msc : 인터넷 인증 서비스
iis.msc : 인터넷 정보 서비스 (디렉토리가 달라 바로 실행 불가능)
lusrmgr.msc : 로컬 사용자 및 그룹
ntmsmgr.msc : 이동식 저장소
ntmsoprq : 이동식 저장소 운영자 요청
permon.msc : 성능모니터
rrasmgmt.msc : 라우팅 및 원격 액세스
rsop.msc : 정책 결과 집합
secpol.msc : 로컬 보안 설정
services.msc : 서비스
tapimgmt.msc : 전화 통신
tscc.msc : 터미널 서비스
wmimgmt.msc : WMI 컨트롤
regedit : 레지스트리 편집
mstsc : 원격 데스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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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와서 집을 빌리기 위해 알아보던 중

맨 처음으로 알아봤던 아파트(?)..

참고로 라오스에는 3층짜리 아파트(?)가 있답니다. ^^ 





이 아파트는 총 4층 건물이고, 위치도 좋고, 시설도 괜찮았지만,

계약하기 전에 주인이 말을 바꾸는 바람에 아쉽게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집이였답니다.





문을 열자마자 들어서면 정면으로 보이는 창문과 책상..






그리고 왼쪽으로 보면 라오식 식탁과 곡선으로 이뤄진 창문과 커튼...



오른쪽 파란색 전자제품은 냉장고입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서 보면 (정면에서 오른쪽으로) 바라보면 브라운관 TV가 있고..







TV가 위치한 곳에서 오른쪽에는 안방이 있는데, 방으로 들어가면 더블침대가 있고,







침대 옆에는 조그만한 화장대가 놓여있고,







마지막으로 화장실은 그 옆에 위치해 있네요.






가격은 월 350불이였고요 (물론 너무 비싸서 흥정했는데, 나중에 말을 바꾸더라구요)

인터넷도 층마다 설치가 되어 있었답니다. (이것도 공짜였는데, 나중에 돈을 내라고 하는.;;)



세탁기는 1층에 공용으로 사용하게 되어 있어 좀 불편해 보였지만.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있어 그것은 괜찮아 보였답니다.

근데 아쉬운 것은 주방을 찍은 것 같은데 사진이 없네요.. ^^;




아무튼,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위앙짠)의 집값은 250~350불은 생각해야 될 정도로 많이 비싸답니다.

개발도상국이라고 모든 게 저렴할 꺼란 생각은 안하시는 게.... -_-;;   참고하세요. ~ << 끝 >>




예전에 찍었던 사진을 뒤적거리다가  이 사진을 빼먹었지 뭐에요...

이런 사진들이 더러 있을텐데 얼른 찾아서 올려야 겠어요... ^^;



아무튼, 오늘은 박 선생님 생일파티 사진을 올려볼까 합니다.

우선 초에 불을 붙이고 다들 축하하는 모습이네요. ~






와우~ 그 유명한 JOMA 케익이네요. ~~



지금 자르는 칼은... '플라스틱'이 아닌..  주방에서 사용하는 '실제 칼' 임... 섬뜻.. -_-;;;




그리고 이어서 한 말씀..



이 때, 정말 좋은 말씀해주셔서 우리 모두 감동 먹었지요~~~.




당연히, 이제 케익을 먹는 시간이겠죠? ^^







소주를 글라스에 담아서 한 잔 하시는 모습.




박선생님과의 에피소드를 하나만 말씀드리면...


방비엥 동굴에서 어두운 동굴에서 공포에 떨고 있는 단원에게

'디스 이즈 줄잡아'를 외치셨던...  (함께한 동기가 아니면 상황을 이해 못하실 듯.. 나머지 분들 죄송 ~꾸벅)

아직도 생생하네요. ~~








이어서 박 선생님 말씀에 다들 '빵 빵' 터지네요. ~~







이제 무서운 식성들에 의해, 케익은 각자의 뱃속으로 사라졌네요.. ~~

 


아직 초저녁인데 졸린듯한 친구들도 몇몇 보이기도 하구요..   9시 35분 밖에 안됐는데..~




아무튼, 박 선생님께서 한 잔씩 돌리시고, 생일 파티가 끝나가네요. ~~



누군가의 생일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한 하루네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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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온지 1달도 체 되지 않은 때에

갑작스러운 요청으로 '사물놀이단'이 급조되었답니다..



사물놀이에 대해 조금 아시는 분들의 도움과

국내 훈련에서 조금 배운 것을 토대로

메콩호텔 앞의 공원에서 연습하는 모습을 담아봤어요. 보실까요? ~





신규 단원 7명과 선배 단원 2명이 사물놀이를 준비하는 모습이네요.







그나저나 하늘이 붉어져 해가 넘어가는데도 열심히네요.~~







구경을 나온 단원의 사진 찍는 모습도 담아보구요. ^^







라오스 여자 아이도 사진기로 담아 봅니다.



나름 그 때 개인적인 시간을 빼서 수고한 단원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그 때 다들 수고 많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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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도 햄버거 가게가 있답니다.

단, 우리가 아는 '맥OOO', '버OO' 등의 가게는 없다는 거~..




그래도 나름 가게식으로, 혹은 노점식으로 팔고 있어서 흔히(?) 접할 수 있답니다.

단, 수도인 비엔티안(위앙짠)에서는요~.  ^^;;



오늘은 건물 사진보다는 가격 정보에 촛점을 맞췄으니, 참고하세요.









37,000 KIP 이면 \ 5,000 정도의 가격이니, 한국 시세랑 비슷하죠?

참고로 현 시세는  $ 1  =  8,000 KIP   ≒   \ 1,100 이랍니다.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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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로 파견되어 라오스에 온지 5-6주쯤 되던 때에

관리요원의 집에 모여 식사를 함께 했던 사진입니다.



비공식적인 모임이였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네요. ^^

음.. 참고로 실명 거론은 안할께요.~



참고로 이 날 함께한 분들은 15명의 봉사단원과 3명의 관리요원이었네요.

아쉽게도 조금 늦게 온 2명의 관리요원의 사진은 올리지 못했네요. ^^;




여기는 뭠미, 식사 전에 뭐하는 짓? ㅋ






여긴 또 뭠미, 식사 중에 뭐하는 짓?? ㅋ







매일 보는 데도 무슨 할 말이 저리도 많은지, 테이블마다 이야기 꽃이 피였네요. ^^






다들 배불러 보이죠?

이 날 식사량이 어마어마 했답니다. 당신이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 ㅋ






이제 다들 먹었는지 슬슬 치우는 모습이네요.

이제부터 시작이지만요..... ;;;







관리요원과 housekeeper(가정부)의 설겆이 하는 장면.. ~  오붓한 모습이네요. ㅋㅋ

참고로, housekeeper는 라오어로 '매반' 입니다.







관리요원의 집이 복층으로 되어 있어서 구경하고 내려오는 두 분.



아무 것도 훔치지 않았다는 듯이 두 분 모두 손을 펴서 보이시는데요...

관리요원 집에 뭐 없어진거 없는지 확인해보라고 귀뜸해 줘야겠네요. 에헴 ~ ^^





아까 전에 말씀 드렸듯이, 이제부터 시작이겠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과 '요플레', '과일'을 섞어서 먹음으로

우리의 비공식적 모임은 끝났네요.. ^^



아쉬운게 있다면, '게임'하고 '벌칙주' 마시는 모습들을 찍지 못한게 아쉽네요.~

그때 저는 다른 분들과 밖에서 바람쐬고, 이야기 하고 있어서리... ~ ^^;



아무튼, 장소 협찬 해준 관리요원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이만 마무리 할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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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는 ''으로는 베트남, ''로는 미얀마, ''으로는 태국, ''으로는 중국이 있는

즉, 바다가 없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소금이 나는 나라랍니다.~~



여러 방송 매체를 통해 라오스를 접해보신 분이라면 소금이 나는 곳이 '땅'이라는 것을 아시겠지만,

뭐 라오스가 잘 알려진 나라도 아니고..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올려봅니다.~~



그럼 지금부터 땅에서 소금이 나는 라오스의 소금공장을 둘러보기로 하자구요~.



첫 번째 사진은, 소금 공장 입구에서 들어가면 오른쪽편에 위치한 곳..



제가 보기에는 여기가 바로 완성된 소금을 차로 옮기는 곳인 것 같네요.



두 번째 사진은, 저기 멀리보이는 소금 만드는 곳으로 이동 중인 모습.



피부에 민감한 여성분들은 '양산'을 쓰고 가고, 남성분들은.. 그냥 걸어가네요..




세 번째 사진은, 땅에서 끌어올린 물을 끓이는 사진..



땅에서 물을 끌어 올리는 사진은 없지만, 이 물을 끓이면 소금이 된다네요..~~ ^^;




네 번째 사진은, 현지에 귀여운 아이와 아이를 안고 있는 엄마.



옆에 물을 끓이고 있어서 꽤 더울텐데..



다 섯번째 사진은, 바구니에 포커스를 ~~



이 바구니가 바로 물을 끓인 후에는 소금이 생기는데 그것을 퍼서 담는 곳이랍니다.



여 섯번째 사진은, 보이시죠~~ 식스팩.. ~



소금을 담는 작업 중입니다.

물을 끓이는데에는 '연탄'이 사용되네요.~~ 우리나라보다 크기가 좀 작답니다.




일 곱번째 사진은, 건조실 같은데요..~~



소금을 건조시키는 작업실..~ 확실치는 않아요.. 물어보지를 않아서. ㅋㅋ




마 지막 사진은, 이제 포장하는 곳이랍니다.



참고로, 라오스 소금은 땅에서 나기 때문에 '요오드'성분인가 .. 그게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소금과 함께 '요오드' 성분을 섞어 준다고 합니다.~~ ^^



이유는.. 갑상선에서 '티록신'이라는 중요한 성분이 있는데..

그 '티록신'이 요오드가 없으면 생산할 수 없다고 하네요.

즉,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게 되겠죠? ㅠ.ㅠ

그리고, 참고로 '티록신'이 너무 작게 만들어지면 '피로감'과 함께 '우울'해 질 수도 있다네요.



아무튼 '라오스 소금공장' 때문에 지식이 하나 더 늘었네요. ^^

마지막으로, 소금공장에서 일하시는 '콧싸앗' 사람들 ~~ 컵짜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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