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위앙짠)에는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관광객이 찾는 만큼

외국인을 위한(?) 거리도 있고, 많은 먹거리(?)도 맛볼 수 있으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화장품 가게 또한 볼 수가 있답니다.




그 첫번째로, 코리아나..



주로 30대 이상되시는 분들이 찾으시는 브렌드죠??

라오스 아이텍과 걸어서 10분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는 한국 화장품 가게로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떡하니 자리잡고 있네요.~






두 번째로, 미샤 ..



미샤 역시 한국 화장품으로써, 주로 20대가 많이(?) 찾는 브렌드죠??

이 가게는 엄마네 반찬가게, K마트 부근에 위치하고 있는 매장이고요,

또 다른 곳의 매장은 '남푸' 근처에 있답니다.



참고로 라오어로 '남푸'는  fountain(분수)를 의미하고,

그 주위에 많은 먹거리와 문화시설이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RENE FURTERER ..



면세점에서 삼푸 하나를 구매할 경우.  뭐 제품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겠지만,

간단하게 예를 들어   RENE FURTERER 포티샤 탈모 예방 샴푸 150ml 이  $23  한다네요.

그닥 비싸지 않는다구요??  이래뵈도 명품관에서 볼 수 있다는 명품 브렌드라구요.!! (Paris).



아무튼, 제가 올린 사진의 매장은 극히 일부분에 불가하고요, 훨씬(?) 더 많이 있어요.~ 참고하세요. ^^


변화의 바람이 부는 라오스에 나쁜 영향보다는 좋은 영향이 더 많이 불었으면 하네요.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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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블로그 하네요.

그동안 라오스 인터넷 사정이 좋지 못한 관계로 업로드도 못하고 흑흑...



그래서 오늘은 기념으로 라오스 동물원으로 사진을 도배할까 합니다.




먼저 매표소부터 보시죠~



닌디떤합.. (Welcome) ~~

매표소에소 표 끊는 일행 2명과 상점 주인 밖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는군요. ;;
(저와 함께한 일행은 총 16명이였네요)



그럼 표를 끊고, 입구를 보시겠습니다요~



가운데 라오어는 '쑤완싿 라오'라고 읽는데요.

아래부분에 영어로 설명되어 있듯이, '라오스 동물원'이 되겠음돠.~




KOICA 단원들과 함께 이제 동물들 구경 좀 할까요?



뭘 그리 신기하다는 듯이 ... 다들 사진찍고 난리가 났네요..

그때는 '남는게 사진이다'라 생각하고 찍었는데, 지금보니 좀 부끄럽네요 ㅋㅋ



그리고 한 친구는 한술 더 떠서 손가락으로 장난도 쳐보네요.



가까워 보이지만 위에 사진의 거리 정도라 안전하답니다.~  점프하지 않는 한.... ;;



지나가다가 이름모를 새도 발견하고..






이 녀석 소리가 얼마나 큰지.. 지나가다가 깜짝 놀랐네요.



이름 모를 많은(?) 새를 구경하고나니, 이제 이정표가 나왔네요..



실제로 '라오스 동물원' 한바퀴 돌려면 30분에서 1시간이면 다 볼 수 있을 정도의 크기랍니다.~




또 새...



'라오스 동물원'에는 '새'만 있는 건지 내가 '새'만 찍은 건지.. ;;;

참고로, bird(새)는 라오어로 '녹'입니다.





드디어.. 다른 녀석들입니다.!!



Fresh water (민물)에 사는 Crocodile (악어)가 일광욕 중이네요.

실제로 오른쪽 하단부에 그림자를 보면 아시겠지만, 난간에서 내려보는 거라 조금 아찔했음돠~~ ㄷㄷㄷ;;;

참고로 악어는 라오어로 '캐'입니다.





그리고 걸음을 옮겨 곰돌이(?) 2 마리를 구경했지요.~






얘는 배고픈지 계속 입을 벌리고, 먹을 것을 기다리더라구요...

줄게 없어서 미안혀~~

참고로 bear(곰)은 라오어로 '미' 랍니다.




라오스에서 가장 많은 동물은 '개님' 이고, 가장 유명한 녀석 바로 '코끼리'입니다.



왜 유명하냐구요??

야시장 한번 가보세요~~. 파는 물건의 절반 가량이 '코끼리'가 그려져 있답니다.

그 외에도 있지만 생략하구요. elephant(코끼리)는 라오어로 '쌍' 입니다.





그리고 낙타...



침 뱉을까봐서 가까이 못가겠네요..;;

참고로, camel(낙타)의 라오어는 '욷'이라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리가 가늘다란 사슴..



이거 사슴 맞죠?? -_-;;;;

deer(사슴)의 라오어는 '꾸왕' 이라네요..



새벽이다보니 졸려서 정신이 없네요... 오늘은 여기서 그만요..~

라오스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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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위앙짠)의 중심부에는 '딸랏싸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딸랏 의 의미는 '시장(market)'의 의미이고,    싸오 의 의미는 '아침(morning)'의 의미로
합쳐서 '아침시장'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딸랏싸오 에서 왼쪽방향으로 가다보면 '딸랏랭'이 있는데
딸랏 의 의미는 '시장(market)'의 의미이고,    의 의미는 '저녁(evening)'의 의미로
합쳐서 '저녁시장'이라는 뜻을 가진 시장도 있습니다.



보이시는 건물이 딸랏싸오 입니다.



원래 이 건물 뒤에 '재래시장'을 두고 딸랏싸오라고 하지만

건물에 가려 보이지가 않네요.



다음에는 주위의 장사하는 모습들까지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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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도 서울 (코엑스) 나 부산 (벡스코)의 크기 정도는 아니지만
전시와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이텍이 있답니다.



거기에는 [영화관], [볼링장], [식당] 등의 문화공간 및 편의시설이 있으며
[대형 주차장], [Home Ideal (대형 마트)] 등의 공간도 마련되어 있지요.



가는 날이 장날이네요. 무슨 행사한다고 큼지막한 현수마도 내걸고. ~

근데. 이거 뭐라고 적혀 있는 걸까요?


뭐 물건을 전시했다고 하니까... 보러 가볼까요? ^^



어라, 근데 또 행사를 하네요..


이건 숫자와 그림이 있어.. 설명 좀 되겠는데요. 에헴.. ~


팬티엄 4에 하드디스크... 메모리.. CRT.. 흐억... 
이거 한국에서는 폐기처분 할 정도의 사양인데요??


그래도 컴퓨터 있는 집이 많지 않은 나라기 때문에 귀한 물건 이랍니다.
절대로 무시하면 안돼요 !!!! ^^



아이텍 내부로 들어가 보니 이정표도 없고..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나요?? -_-;)


으미.. 신발이 38,000 Kip ..     한국 돈으로 5,000원.. ?

행사는 행사인가 보네요. ~ ^^




너무 복잡해서 위에서도 찍어 봤답니다.


위에서 보니, 왜 옷파는 곳에 탈의실이 없었을까 짐작이 되네요. ~

좌우도 모잘라 천정까지 뚫려있으니.. 있을 턱이 없겠죠 ? ^^;;




그럼 모두 어느정도 크기가 될까요? 


위에서 보니 전체적으로 크기가 좀 되죠? ^^

여기서 잠깐 라오스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은 제품은....? [내 맘대로의 순위]
  
      1위는 애, 어른 할 거 없이 옷!! 이네요.

      2위는 귀걸이, 목걸이 등의 귀금속, 악세사리 종류 구요.

      3위는 조명 등의 전기제품을 많이 찾았네요.

라오스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쇼핑의 주역은 여성분들 이네요. ^^




모든 관람을 마치고 밖에서 아이들 뛰어 노는 모습을 한 장 남겨봅니다.


이 꼬맹이들이 라오스의 꿈과 희망이 될 녀석들인데 무럭무럭 잘 크길 바라며. ~ ^^


이상으로 라오스 아이텍 소개 끝입니다요 ~!!


아 - 오늘 3월 8일 전세계적으로 지키는 여성의 날이라고 하네요.~
(여성의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업적을 범세계적으로 기리는 날이라고 하네요)

사회주의 국가인 라오스도 쉬는데.. 대한민국도 이제부터 꼭 쉬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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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라오스 미용실은 어떻게 생겼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셨나요?

저는 라오스 오기 전까지 한번도 궁금하지 않았는데,
막상 오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찾아보게 되네요. ^^


저는 수도인 위앙짠(비엔티엔)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좀 열악한 미용실부터 좀 고급스러운 미용실까지 볼 수 있어 몇 장 올려봅니다.


현지인이 운영하는 미용실


좀 개방(?)적인게 특징이죠~
보시는 대로 문이 없고, 대부분의 미용실이 집과 붙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셔터는 있답니다... 도둑이라도 찾아오면 큰 일이잖아요. ^^



한국인이 운영하는 미용실


좀 폐쇄(?)적인게 특징이죠? 농담이에요 ㅋ
외부만 촬영해서 좀 죄송스럽네요. 다음에 여기 머리하러 가게되면 그 때는 꼭!! ㅎ



중국인이 운영하는 미용실


중국인이 운영하는 미용실이 최고의 시설을 갖췄네요..
꼭 대한민국의 대형 미용실의 모습을 닮았네요.
그래도 대한민국처럼 손지압이나 어깨 주물러주는 서비스는 안하겠죠? ^^;


가격은 제가 확실하게는 잘 모르겠으나,
컷트(현지어로 '딱폼')는 20,000 Kip 정도 하고요,
샴푸(현지어로 '사폼')는 10,000 Kip 정도 하네요.

그 외, 염색, 파마, 코팅 등은 비싸요.. !! ㅠ.ㅠ


물론 한국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되지 않지만, 여기서는 아주 고가랍니다.

현지 음식 중의 '퍼(∂) (쌀국수)'의 가격이 10,000 Kip이라면
대충 10 ~ 15그릇 정도는 나오는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대충 감 오시죠? ^^



아무튼 유용한 정보가 되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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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빠뚜싸이



지난 번에 빠뚜싸이에 관해 간단한 소개를 했으니까
오늘은 그냥 야경 사진들만 좀 올릴께요.






빠뚜싸이 정면..

밤이 되니 낮보다 뭔가 더 있어보이지 않나요?



빠뚜싸이 후면으로 가보면 분수대가 있는데
마침 분수가 활동(?)하는 시간이라 남겨 봅니다.



참고로 라오스는 분수가 있어도 하루종일 돌아가게 한다거나,
매일매일 돌아가게 하지는 않거든요..




마지막으로 야밤에 걸어서 메콩호텔부터 여기까지 함께한
KOICA 단원들도 한 컷 남겨 봅니다.


아참, 저녁 9시 이후에는 되도록 시내를 돌아다니지 않는게 좋아요~.
말 안해도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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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빠뚜싸이에서 위쪽으로 약 2Km 떨어진 거 같아요.


탓루왕 !

우선 탓루왕 뜻부터 알아야 겠죠?



먼저 준비한 사진을 한장 보시죠~ ^^


돌판에 새겨진 글씨의 빨간색 네모부분을 보면 쓰여진 글씨는 파탓루왕


는 buddha(석가모니)를 의미하고,
은 stupa(불교에서 말하는 사리탑이나 불탑)을 의미하고,
루왕은 great(위대한)을 의미합니다.

탓루왕이라는 단어만 보면 .. 뜻은 '위대한 불탑'이지만,
어떤이들은 파탓루왕이라고 하면서 석가모니의 사리가 있는 탑이라고도 말을 하는데, 근거는.. 저도 잘... 헤헤..
참고로 '황금 사원'이라는 별칭도 있답니다.



엇 마우스 커서까지 캡처가 됐네요~. 실수!

첫 번째 보시는 사진은 '탓루왕 정면 사진'이구요
  라오스 최고의 불교 사원이자 라오스의 상징이라 일컬어 지기도 하는 곳이랍니다.
  높이가 45m로 16세기 중엽 세타티랏 왕에 의해 건축되고, 1828년 태국군에 의해 소실되었다가 1935년에 복원됨.

두 번째 보시는 사진은 '세타티랏 왕의 동상' 이라고 하는데 또 역사!! ㅠㅠ
  16세기 중엽 치앙마이의 란나왕조의 왕으로 추대되어 갔다가 다시 루앙파방으로 돌아와서 라오스의 왕이 됨.
  올 때 빈손으로 온게 아니라 파께우(에메랄드 불상)을 가져왔는데..
  이 에메랄드 불상을 안치하기 위해 호 파께우 사원을 지었던 왕임돠..

세 번째, 네 번째 사진은 저도 잘 몰라요.. (절대 인터넷 뒤적거리거나, 책을 보지 않기 위해서가 ....ㅠ)



아무튼, 외부의 모습을 봤다면 이제 내부로 들어가 보실까요?

참고로 여기도 관람료를 받는데 4,000Kip이 였던가로 생각되네요.




첫 번째와 두 번째 사진은 '호 와이'라고 불리는 곳인데, (참고로 '호'는 사당을 의미 한다네요)
특히 첫번째 보시는 사진에 보면, 공양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답니다.

세 번째는 사이드에 있는 불상인데.. 저도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네 번째는 ..         음...            암호죠.. 암호..  에헴.


암무튼, 라오스 수도에 오시면 한번 들릴만 한 곳이에요. (급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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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 : 딸랏싸오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우선 라오스의 역사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겠죠? !!

필자 역시도 좋은 정보, 정확한 정보를 얻기위해 여러 곳에 가서 정보를 좀 얻어왔네요. ^^
깊게 들어가는 것은 필자 역시 부담스러워서 얕게 얕게 알아봅시다.~


라오스는 1893년 프랑스의 식민지에 접어 들게 되죠.. (신뢰성에 대해서는 묻지마셔요 저도 잘... ㅠ)
대충 그 당시에는 베트남 또한 식민지였다고 하네요..


아무튼, 라오스가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사례를 조금 알려드린다면,

1. 라오스의 수도 : 비엔티안 (현지인은 위앙짠 이라고 부른답니다)
2. 라오스의 음식 중 도 바게뜨 빵을 이용해서 샌드위치식으로 만들어 먹는 고녀석.. 또한 그렇지요.
   (고녀석은 나중에 사진찍어서 LAOS FOOD에서 소개할께요. 두둥 ^^)
   그래서 그런가.. 라오스에는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점은 하나도!! 없네요. ㅠㅠ



이것들 외에도 프랑스의 영향은 곳곳에 남아 있지만, 오늘은 빠뚜싸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1. 이름 : 빠뚜싸이 [빠뚜는 문(door)을 싸이는 승리(Victory]를 말하는 것으로, 직역하면 승리의 문이죠.
2. 형태 :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프랑스의 개선문과 엄청 닮았죠?? ^^;;
3. 높이 : 한 7층 건물의 높이정도 된다고 하는데, 직접 재보질 않아서리..;;




빠뚜싸이 꼭대기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면 수도의 거의 대부분을 볼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라오스에는 높은 건물이 많지 않거든요.. 대부분의 집은 5층 이하랍니다. ^^



사진으로 라오스를 나타내기에는 사진이 너무 모자라네요.


아! 그리고 깜빡했네요. 올라가는 데에는 3,000 Kip이였던가 입장료가 있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라오스에 여행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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