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치 : 딸랏싸오에서 도보로 10분 거리


우선 라오스의 역사에 대해 공부할 필요가 있겠죠? !!

필자 역시도 좋은 정보, 정확한 정보를 얻기위해 여러 곳에 가서 정보를 좀 얻어왔네요. ^^
깊게 들어가는 것은 필자 역시 부담스러워서 얕게 얕게 알아봅시다.~


라오스는 1893년 프랑스의 식민지에 접어 들게 되죠.. (신뢰성에 대해서는 묻지마셔요 저도 잘... ㅠ)
대충 그 당시에는 베트남 또한 식민지였다고 하네요..


아무튼, 라오스가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사례를 조금 알려드린다면,

1. 라오스의 수도 : 비엔티안 (현지인은 위앙짠 이라고 부른답니다)
2. 라오스의 음식 중 도 바게뜨 빵을 이용해서 샌드위치식으로 만들어 먹는 고녀석.. 또한 그렇지요.
   (고녀석은 나중에 사진찍어서 LAOS FOOD에서 소개할께요. 두둥 ^^)
   그래서 그런가.. 라오스에는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점은 하나도!! 없네요. ㅠㅠ



이것들 외에도 프랑스의 영향은 곳곳에 남아 있지만, 오늘은 빠뚜싸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1. 이름 : 빠뚜싸이 [빠뚜는 문(door)을 싸이는 승리(Victory]를 말하는 것으로, 직역하면 승리의 문이죠.
2. 형태 : 위의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프랑스의 개선문과 엄청 닮았죠?? ^^;;
3. 높이 : 한 7층 건물의 높이정도 된다고 하는데, 직접 재보질 않아서리..;;




빠뚜싸이 꼭대기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면 수도의 거의 대부분을 볼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라오스에는 높은 건물이 많지 않거든요.. 대부분의 집은 5층 이하랍니다. ^^



사진으로 라오스를 나타내기에는 사진이 너무 모자라네요.


아! 그리고 깜빡했네요. 올라가는 데에는 3,000 Kip이였던가 입장료가 있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라오스에 여행계획이 있으시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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