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0년 11월 24일(수), 25일(목)
* 장소 : 메콩호텔 꼭대기층, 인근 학교


현지시간으로 저녁 11시 (한국은 새벽 1시)
이른 시간도, 늦은 시간도 아니지만, 라오스에도 밤은 깊어간다.


위 사진은 KOICA 단원들이 6주 동안 지내게 되는 유숙소(메콩호텔)에서 동상을 바라보며 찍은 야경이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도로에는 차도 별로 다니지 않고, 조용한 나라일 거라고 생각이 들지만,
아래의 사진을 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마스크를 착용한 단원 1인. 미안 김양~ ^^; (뒤쪽에 보이는 수많은 오토바이을 보시라)


라오스는 인근 나라인 '베트남'과 같이 '오토바이'가 주요 교통수단이고,
초등학생도 오토바이를 타고 다닐 정도로 젊은 나이부터 오토바이를 접한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젊은 친구들이 오토바이를 한 손으로 타고,
한 손으로 문자 찍는 장면을 찍어서 올려보겠다. ~ㅋ



'라오스 (~11.8.4) > 라오스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kong River (야시장2)  (0) 2011.03.06
바자회에 놀러 가다  (0) 2011.03.06
Mekong River (야시장)  (0) 2011.03.06
라오스의 전화기  (0) 2011.03.06
라오스 중국집  (0) 2011.03.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