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인 나를 신기해 하는 듯이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라오스 아이..



아이의 눈에서 엿볼 수 있는 그 순수함..

순수한 이들을 위해 나의 삶을 나누는 것이야 말로
내가 지금 라오스에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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