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4일 


2003년도에 샀던 후지쯔 노트북도 있었지만, 


이제는 굉음을 내며, 자기를 놓아달라는 외침을 이제는 들어줘야 겠다는 생각에


평소 가지고 싶었던 맥북으로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물론 놓아달라는 후지쯔 노트북은 아직도 돌아는 간다.)



그리하여, 맥북 프로 레티나 13인치 (MF840KH/A)를 구입했다.


업무하는 책상에서 1차 포장을 뜯은 후 인증사진을 남겨놓았다.



이제부터 너도 10년동안은 고장나지 않고, 나랑 잘 지내보자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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