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아이들도 귀엽지만,   라오스 아이들도 참 귀엽네요.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나름 라오스 아이들의 사진을 올려볼께요.




[SWENSEN'S] 아이스크림 가게 이름이에요~!
 

아이스크림 먹는 모습을 찍을려고 하자 얼어버렸네요.. ^^
 





[딸랏싸오 맞은편에 버스터미널]

엄마가 아이에게 과자 주는 장면.. ^^







[버스터미널 근처에서]

뚝뚝이를 기다리는 꼬맹이. (손에 무언가를 꽉 쥐고 있네요 ^^)






[K마트에서 나싸이 교회 가는 길에서]

가족 같아 보이는데.. 돌에 박혀있는 철근을 뽑고 있네요.





마지막 사진을 사진기로 담으면서,

그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 따뜻한 도움의 손길도 주지 못한 제가 참 부끄러웠네요.



라오스에는 이렇게 형편이 어려운 친구들이 종종 보인답니다.

학교에서 공부해야 할 아이들이 신발도 신지 않은 체, 구걸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으며,

구걸하는 어머니의 등에 엎혀 있는 아이들도 많이 볼 수 있어요..



지금은 그들에게 도움을 주지 못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워 하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이러한 풍경과 모습이 익숙해져서

그들에게 관심마저 사라지지 않을까 그게 저는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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